(2024)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건설 경기 부양 적극 반대->가계부채 늘고 집값 상승->그나마 윤정부에서 이분이라도 상식적이라 다행.

이제 건설 경기 부양시켜서 경제를 살리는
그런 쌍팔년도 정책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공구리로 경제를 살리려고 할까요?

딱히 그렇게 효과도 크지 않고 일부 부동산
카르텔에만 이익이 되는 정말 최악의 악이
되는 정책이 건설 경기 활성화입니다.

전 국민들 대다수를 부동산 투기꾼으로 만들고
다들 그놈에 아파트 시세차익에 눈이 벌겋게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결국 그 부작용은 초저출산으로 나타났으며
대한민국 인구 소멸을 걱정해야할 어처구니
없는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정책을 총괄하시는 분들이 아파트 가격에
거품이 끼고 가격이 급상승 하면 출산률이
떨어지는 것을 왜 외면을 하고 엉뚱하게 예산을
집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아도 모른척 하는 것이라면 민족의 역적이고
모른다면 다들 당장 지금 맡고 있는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 아닐까요?

보세요.. 전 우주 초저출산 국가 1위 대한민국.

집값 상승이 출산을 막는다.
해결책은..
집값을 점진적으로 하락시키면서 출산을 장려
하는 정책을 한다.. 가 정상 아닌가요? ^^;

오히려 거품 덩어리 아파트를 빚내서 집사게
만드어서 가격 방어를 하게 만드는 것이 과연
올바른 정책인지 묻고 싶습니다.

뭐.. 한달 벌어 한달 먹고 사는 50대 중반
필부의 견해가 높으신 분들의 고견과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이제는 제발 좀 한은
총재님 말 들고 좀 정상적인 경제/부동산
정책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