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대한민국

(2024) “윤석열 대통령의 식물정부” 비판한 조선, 동아->조중동도 이제 슬슬 손절치나요??->레임덕,데드덕,탄핵,하야->어디로 갈까요?

“가족” 2024. 11. 3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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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으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아내는 소중합니다.
소중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남자라면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맞습니다.

아내가 바람나거나 외도하지 않는 이상
웬만한 허물은 같이 지고 가는 것이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일반 서민들이나 해당
되는 말이고 권력을 쥐고 정치를 하는
대통령 입장에서는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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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워낙 정치를 못해서
민주당 정신 차리라고 윤석열 대통령한테
투표를 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보고 투표를 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저 5년 동안 평타만 치라는 마음으로
무사히 임기만 마치길 바랐지만 이제는
어쩌면 아내 때문에 과연 무사히 마무리를
할지 의문이 듭니다.

제목에서 나온 것처럼..


조선과 동아는 보수 정부에 우호적인 언론
입니다. (중앙은 jtbc 때문에 보수 같은데
어쩔 땐 진보 성향이 강해서..)

하늘이 두쪽이 나도 어쨌든 조선과 동아가
현 보수 정부의 정부 부처에 비판을 가하는 것은
결국 행정부 수장인 윤대통령을 겨냥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과도할까요???

그만큼 보수 언론이 봐도 현 정부 국정 운영
능력은 정말 낙제점이라도 봐도 과언이
아니라 말할 수 있습니다.

조선말 국력 쇠락의 길로 가게 되어서 결국
일본 식민지로 갔고 거기에 명성황후의
부정적인 정치적 영향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이 조선말 상황과 유사하다고



하면 무리일까요?

김건희 여사 이름 세 글자가 너무 대한민국
정치를 안 좋게 가게 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ps) 아내를 지키는 것이 남편이 해야 할
당연한 것이지만... 공적인 자리에서는 그것이
옳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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