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환율
(2024) 외환보유고 급감->한은총재 이창용은 괜찮다고 함->외환위기때도 괜찮다고 했음->보수정권때 마다 되풀이 되는 경제위기
“가족”
2024. 12. 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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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cas95.tistory.com/m/969
위 글은 올해 6월에 쓴 글입니다.
용산 윤 씨와 그에 부역하는 여당 내 일부
정치인들이 나라를 한번 더 경제 위기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한은에서는 외환보유고가 탈탈 털리고 있는
상황이 괜찮다고 했지만 저런 상황이 오는 것
자체가 위기인 것은 확실합니다.
위기를 인식하고 잘 극복하면 되지만 마냥
괜찮다고 안심하다가 뒤통수 된통 맞은 적이
1997년도에 발생한 외환위기가 있었습니다.
아래 과거 뉴스가 생각이 납니다.
그러다..
온 국민들이 고통의 나락으로 빠졌습니다.
김영삼, 이명박, 윤석열 (위기 진행 중) 때마다
보수정부에서 되풀이되는 국가적 경제위기가
이제는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게다가 이번 위기는 윤 씨 혼자 셀프 계엄을
선포했다가 셀프 경제 위기를 자초한 정치/
경제 복합위기가 다른 점입니다.
어제 올린 글에서도 보듯이 1500원대로
환율이 진입하면 정말 큰 일 나는 것은 당연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https://cocas95.tistory.com/m/1148
서울 아파트 매수 하시는 분들은 어떤 용기가
있어서 인지 참 대단함을 느낍니다.
ps) 주식하시는 분들은 꼭 인버스 끼고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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