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비비 플로라이트 아이즈 송 (vivy fluorite eye's song)->ai인공지능 발달의 끝을 미리 알려준 작품->파멸

얼마 전 이 뉴스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인공지능의 편안함과 그 기능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고 자꾸 사소한 것까지 묻는 나를
보면서.. 나중에는 인공지능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인공지능 자체가 인간의 신경망을 이용하여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결국 베이스 자체가
인간이라면.. 이 애니처럼 인간을 지배하려고
하지 않을까?
저는 스포를 안 하지만 몇몇 의미 있는 장면을
캡처했습니다.

지금도 굳이 사무실에 그렇게 많은 인력이
필요할까?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면 저처럼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특정
기술을 갖는 직업들을 빼고 일반적으로 컴퓨터
앞에서 하는 인력들 자리가 상당수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순서일 것입니다.

이번 코드 조작 문제를 단순하게 넘어가면
안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인류의 번영이 아닌 멸망에 가까울
것이니깐요..




마지막 장면 대사입니다.
인공지능 최종 목적은 인류의 멸망입니다.
무섭지 않나요? ㅠ.ㅠ
적절하게 인공지능에 대한 통제를 중간중간
넣지 않으면 정말 험한 꼴 당할 것입니다.
애니로 돌아와서..
총 14화이고.. 마지막 14화는 총정리 편으로
실제론 13화입니다.
작화도 내용도 나쁘지 않고 괜찮았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1:1로 싸우는 액션씬은 타격감도 좋고
연출이 뛰어났습니다.
액션신을 좀 더 넣었다면 좋지 않았나 생각은
들지만 음악이 좋아서 넘어갈게요^^
영화 터미네이터와 애니 마크로스의 합체작이
나온다면 비비 플로라이트 아이즈 송이 나올
것입니다.
ai의 경고를 주제로 삼으면서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은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나온 노래 다 좋습니다.^^
시간 되실 때 꼭 이 애니 보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웨이브에서만 스트리밍 중이네요^^;
제목의 뜻을 인공지능에서 찾아봤어요 ㅎㅎㅎ

ps) ai 경고를 하면서 ai한테 물어보고 g랄을
하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