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기아차 고용세습 기사를 보면서..

세습의 정의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세습을 정말 제대로 하면서 국민들은 신경안쓰고 맨날
미사일 쏘는 이상한 나라가 있습니다.

사실 세습은 정해진 공정한 절차를 따르지 않고
bypass하기 때문에 그것을 보는 대다수 사람들은
허탈감이 듭니다.

고용세습을 하는 회사가 기아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출처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참 많습니다.

대충 봐도 사람들이 알만한 회사들이 많고 월급도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내 자식들을 좀 더 좋은 환경과 월급도
많은 회사에 취업이 되길 바라는 것이 부모 마음인 것은
알겠지만 이런식으로 고용세습은 절대로 아닙니다.

세습은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청년들 김빠지게 하면서 경제 원동력을 잃어갑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고용세습 뿌리뽑겠다고 합니다.
노조는 노조때리기라고 하는데 그러게 고용세습을
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자기 자식한테 일자리를 물려준다???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고려시대 음서제라도 하는 것입니까?

마무리는 나무위키의 어떤 단어 뜻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