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에코프로를 비롯한 급등주에 취하지 마세요... 그러다 잡아 먹혀요.
제가 주식한지 올해로 7년차입니다.
개미들이 몰린 주식치고 급락을 피해 간 종목을
본 적이 없습니다.
돼지를 통통하게 살을 최대한 찌우고 잡는 것이
이익 극대화에 좋을 것입니다.
결국 돼지는 도축장에 들어갈 운명입니다.
마찬가지로 주식에서 모든 급등주는 결국
급락으로 갈 운명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그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급등에 취하나 봅니다.
단, 재무제표 괜찮고 버블이 끼지 않는 종목은
예외입니다. 그런데 사실 급등주라는 것
자체가 이미 버블을 끼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잘 먹고 나온 사람이 승자입니다.
영원한 급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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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풍제약 21->2만원을 보면서 느낌점.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제약/바이오는 없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회사도 있지만 개미들이 쉽게 생각해서 접근하면 그냥 영혼 털리기 십상입니다. 제약/바이오는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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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씨젠을 보면서 서울아파트를 예측?
20년 8월 10일 종가인 31만원을 찍고 그 뒤로 지속적인 하락 추세이고 23년 2월 17일 종가기준 2만원 6천원입니다. 고점대비 1/10 토막을 더 당했습니다. 제가 주식을 처음 시작한 2017년도 씨젠은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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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스엠 23%폭락을 보면서..
이 기사 올리기 전 까지는 20% 급락인 것 같습니다. 지금 2시쯤 되었을때는 -23%하락입니다. 저는 에스엠, 카카오, 하이브에 관해서 기사가 계속 나왔는데 저는 이 회사들에 투자할 생각이 단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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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코프로비엠의 미래는 씨젠?
에코프로비엠 주식이 하늘 모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투자하셔서 수익권에 있거나 수익보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오를지 아니면 상승을 멈추고 하락할지 그 시기를 정확히 알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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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편) 폭락한 급등주들을 보면서 에코프로비엠의 미래가 보인다
제가 지금부터 두번에 걸쳐서 소개하는 기업들은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밤낮으로 머리를 쥐여짜며 임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확실히 말합니다. 그렇기에 같은 직장인으로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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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편) 폭락한 급등주들을 보면서 에코프로비엠의 미래가 보인다
전편에 이어서 계속 하겠습니다. 휴마시스입니다. 코로나 터지기전 2000원대 주식이었고 주린이때 수익 쬐금 얻고 전량매도 (이당시 분할매도 개념1도 없을때) 하고 코로나 터지고 엄청 올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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