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이재명 대표님과 김혜경 법카 의혹 공익제보자 조명현. 이분은 죽지 않게 항상 관심갖고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왜 이재명 대표님과 관계 있는 사람들은
불귀지객(不歸之客)이 되는 지 궁금합니다.

민주당에서는 검찰의 무리한 수사 때문에 자살한
것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한두명은 그렇다도 할 수 있지만 3명부터 저렇게
관련자가 죽어 나간다면 의심의 눈초리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의심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어쨌든 조명현씨는 본인 얼굴과 실명을 공개
했습니다. 그것이 어떤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있을지라도 다 떠나 딱 팩트만 놓고 볼때 진짜로
6번째 사망자가 나오면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 분이 말한 이재명 대표님, 김혜경의
법카 의혹이 사실이라면 정말 대통령이 당선
안된 것이 대한민국 발전에 정말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오래전부터 내려온 속담은 나름 그동안 수백년
사람들의 삶을 반영했기 때문에 거의 맞습니다.

속담 하나 소개하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된다.

ps) 그렇다고 지금 정부 여당이 잘하고 있느냐?
매우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운 이유는 다들 아실
것이고 그것이 지금 지지율 29%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저 남은 임기 무사히 잘 채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