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아파트 (부채)
(2023) 도대체 언제까지 빚을 늘려 부동산을 떠받치려고 할까요? 신생아 대출을 자기자식 담보 대출이라 한다면 무리일까요?
“가족”
2023. 11. 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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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cas95.tistory.com/m/684
작년에는 특례보금자리론으로
내년에는 신생아 대출로
아파트 가격을 젊은 사람들로 하여금 유지시키는
것 같아 많이 씁쓸합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이 없이 아파트 눈치 안보고
제대로 디레버리징 했다면 우리는 고점대비
구축은 반값 아파트를, 구축이 반값이 되니깐
신축도 키맞추기 하면서 저렴하게 분양 받았을
것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수많은 건설사는 부도를 맞고
pf 부실도 터져 금융권 전체적으로 위기가 왔을
것입니다.
저같은 필부도 아는 것을 높으신 분들이 모를리
없습니다.
어쨌든 신생이 대출은 정말 막 나간 정책이고
얼마전 비서실장이 말한 것 처럼 가계부채가
imf에서도 우려할만큼 폭발지경입니다.
빚 그만 늘려야 합니다.
이러다 제2 imf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무리는 댓글로 캡쳐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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