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옛날노예 vs 지금노예.. 대한민국에 사는 대부분은 그냥 기득권의 노예이자 호구입니다. 꼭 인지하시면서 사시길...
사실 이 문구는 인스타나 그냥 계속 클릭클릭 하다
보면 한번쯤은 봤을 것입니다.
그냥 웃고 넘기기에는 사실 디게 열받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자꾸 점점 더 노예의 상황에 빠지게
끔 만든다고 생각이 안드시나요?
대출 받아서 집사라,
이번에 집 사지 않으면 거지 된다,
이 물건 디게 간지 나고 좋으지깐 질러라...
우리로 하여금 세상은 자꾸 돈을 쓰라고 합니다.
돈이 없다면 빌려서라도 사라고 합니다.
물론 요즘들어 대출을 조이고 있지만 사실 국제
회계 기준인 바젤3가 들어와서 이 정도라도
대출 규제를 한 것입니다.
기득권은 끊임없이 우리들의 지갑을 노리고 있고
전문가를 앞세워서 그럴듯하게 외계어 섞어 주면
대중들은 쉽게 자기들의 의도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선거도 본인들 강세 지역에 단수 공천을
해서 공천=당선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지금까지 만들었습니다.
해당 지역구 시민들을 얼마나 개 호구로 보면
저렇게 뻔뻔하게 본인들이 이미 이길 것 마냥
거만하게 공천을 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저렇게 정치인들이 따논 당상처럼 내 지역을
그렇게 생각해도 즐겁습니까?
솔직히 우리 국민들은 정치인들을 헷갈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번에 우리당이 되었어도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경각심을 듬뿍
주어야 정신을 차립니다.
노예제도는 없어졌지만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엄연히 실질적 노예제가 있음을 명확히 인지
하시다보면 제가 여기에 쓰는 글들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저도 기득권의 노예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저항을 하고자 합니다. ^^
기득권들에게 줄때 주더라도 그냥은 안주는 마음
으로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