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대한민국

(2024) 의대 정원 확대로 의사가 흔해 빠진 직업으로 만들어야 대한민국 과학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가족” 2024. 3. 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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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QHCUp1Mbc8?feature=shared



우선 위 유튜브 링크를 통해서 영상을 보시고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정말 많은 환자들이 의사들의 사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부는 의대정원 확대에
백기를 들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현 정부
이지만 의대정원 확대 만큼은 진짜로 열렬하게
지지합니다.

(특히 연구예산 삭감을 하는데 부동산 pf
부실에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는 것)

의사들이 그동안 누렸던 특권과 고소득을
이제는 더 많은 의사들이 배출되어서 1/n로
나눠가지고 그 과정에서 경쟁을 통해 실력없는
의사는 도태됩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의사는 “사”자 들어
가는 특별한 직업이 아닌 일반 직업으로 인식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연봉이 높은 대기업 과학
분야 산업에 진출을 하기 위해 이공계 대학
진학이 많아질 것입니다. 제가 입학한 90년대
초반처럼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861

(2024) 의대공화국이라는 말이 안나올때 까지 의대정원은 줄기차게 확대를 해야합니다.

제가 고3일때인 35년전에도 의예과는 역시나 학업 성적이 뛰어나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미친 의대 광풍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다닌 학교는 서울에 있는 사립고였고 나름 sky를 1년에 200-250

cocas95.tistory.com


의대정원 확대로 많은 학생과 직장인들이
휴학을 하거나 사직을 하면서 의대반에 가려고
불을 켜고 있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고
어짜피 길어야 5년 지나서 의사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져 직업적 가치가 떨어지면 다시
자연스럽게 이공계 선호 현상이 강해질
것입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대한민국 의대병을 날려버리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주변 일본과 중국에 과학기술이
뒤쳐져 종속되는 제2의 식민지 나라로 전락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망상이라 생각하나요? 아니요.

과학기술이 곧 부국강병의 첫 단추입니다.

의사의 의대정원 확대 반대는 민족의 생사와
국가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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