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대한민국

(2024) 해외 언론에서도 대한민국 의사 엘리트 집단 이기주의를 비판하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의사님들께서 너무 나가신 것 같습니다.

“가족” 2024. 4. 4. 17:37
728x90
반응형

윤대통령은 전공의와 면담을 하는 것 같은데
웬지 총선 앞두고 타협을 하지 않을까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일단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 합니다.

절대로 의사하고 타협해서 의사들 요구인 의대
정원 확대 철회를 하면 대한민국 과학 발전은
몇십년 뒤로 물러날 것 이고 이것은 민족 발전에
역행을 할 것 입니다.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우리나라 의사
파업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종합해보면 결국 수입이 줄어든 것 때문이라고
다들 지적을 합니다.

개들도 지 밥그릇 뺏으려고 하면 으르렁 대고
물려고 하기에 의사들 심정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이해는 가지만 이제는 그동안 잘 누린
기득권을 나라와 국민을 위해 내려놓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어느 전공 어느 직업군도 대학교 학생 수를 더
뽑는다고 집단으로 파업한 적은 없습니다.

부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히포크라테스 선서
처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선서문 어디에도 돈 이야기는 없고 오히려
희생을 강조하는 문구들이 많은데 부디
현명한 판단을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876

(2024) 내년 의대 졸업할때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덜 창피하지 않을까 싶

의대정원 확대에 저렇게 반대하는 이유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환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으면 의사 수가 늘어난 만큼 수입 감소가 예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돈 많이 벌고 안정성 높은

cocas95.tistory.com



ps) 지금 이 시간에도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환자 곁을 지키고 있고 멀리 의료봉사 나간
        분들이야 말로 존경받고 진정한 의사이자
        슈바이처 라고 생각을 합니다.
        힘내세요 ㅠ.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