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윤석열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안 국회 청원 80만명을 보면서.. 너무 친부자들 정책을 하신 것은 아닌지..

윤석열 대통령께서 대략 1600만표를 얻고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지지율은 49% 정도..

지금은 지지율이 32%입니다.
17% 정도 빠진 것인데..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20% 빠졌다고 가정하면 300만표가
날라간 것입니다.

그러면 1300만명이 아직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이고 ..

지금은 오후 1시 현재 접속 폭주니깐..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면 무난히 이번주 안으로
200만명도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지자의 10% 넘게 간절히(?)
대통령에서 내려오길 하야를 바라고 있다면
너무 오바일까요?

물론 이 정도 가지고는 아직 탄핵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냥 좀 정신차려서 앞으로 정치를 잘하라는
채찍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너무 부동산 부자들한테만 혜택을 주는 것
처럼 보이고 김건희님 여사 문제도 있고
고 채상병님하고 뭔가 모를 무언가(?)가 있는
것 같고..

서민을 위한다는 정책이 금리가 낮으니 빚내서
집사라고 하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작년 둔촌주공 살리기 정책부터 시작해서 지금
까지 나온 부동산 정책들이 나오지 않고 그냥
가만히 놔두면 전문가들이 말하는 시장 논리에
맡겼다면 우리는 고점대비 반토막 이하의 아파트
값과 분양가를 만날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부디 탄핵 당하지 마시고
부자들 보다는 저처럼 돈 없는 서민들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좀 만들어 주세요.

부자들은 알아서 서민들한테서 빨대 잘 꼽고
잘 먹고 살고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