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윤석열 대통령님 임기를 과연 채울수 있을까 걱정. 이러다가 이재명님이 차기 대통령 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
과거 만큼 조중동 메이저 보수 언론의 힘이
매우 강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나름 국정
전반에 영향을 주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지금은 마이너 수많은 인터넷 뉴스들이
작지만 그 수로 강하게 여론의 방향을 주도
하는 느낌. 그 뉴스들 상당수 대주주는
건설 관련 회사 ^^;)
아래는 제가 과거에 썼던 글입니다. ^^
https://cocas95.tistory.com/m/273
요즘들어 여당 분위기나 뉴스들의 논조가 점점
대통령과 살짝 거리를 두는 것 같은.. 좀 심하게
표현하면 손절 느낌 나는 것은 저만의 뇌피셜
일까요?
아래 기사들 보면 확실히 조중동이??? 손절?
그런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뭐랄까??? 주식으로 치면 분할매도 느낌?
본인들의 지분을 한꺼번에 손절치면 손해니깐
분할매도 하면서 그동안의 차익실현도 하면서
나중에 있을 폭락(탄핵)에 대비하는 것 처럼
저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이 국정 운영을 잘하면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잘하는 것이 딱 하나
말고는 없으니 그게 문제입니다.
(의대정원 확대 실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채상병 외압 의혹,
부동산 하락 방어를 위해 영끌 심리 자극,
국가 부채 급상승,
이밖에도 아래처럼 너무나 많기에 일일이
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문재인님이 너무 못해서 할 수 없이 윤석열님을
지지했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뭐라도 하나 크게
터져서 임기 못 채우는 두번째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이재명님이 재판으로 죄값을 정당히 치루기
전까지는 윤태통령님 버텨야 하는데 이렇게
가다간 이재명님이 차기 대통령이 될까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이렇데 되면 대한민국은 무려 15년의 중요한
시간을 날려버리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놓이는 것이 됩니다. ㅠ.ㅠ
정말 뛰어도 모자랄 판에 대통령 잘 못 뽑아서
15년을 그냥 밍기적 될 것 같아 우려가 매우
큽니다.
어쨌든 현 정부는 경제 위기에 잘 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실 건설사 및 pf 사업장을 강력
하게 정리하면서 디래버리징을 통한 부동산 가격
하락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런지..
굳이 서민들을 다시 한번 부동산 투기장으로
가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정책 공무원님들에게 경제 비전공자로서
꼭 묻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