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페인큐 (저주파레이저) 4개월 사용 후기 ^^ 광고 절대 아니에요 ㅎㅎㅎ^^;

내돈내산입니다.
위 사진도 집에 있는 것으로 찍었습니다 😉

저희 아버지는 열심히 건강 관리를 하십니다.
본인께서 건강해야지 엄마를 잘 캐어할 수 있다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건강하세요^^)

그래서 아버지 집에 가면 다양한 가정용 의료기들이
많습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계획에 맞처
철저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엄마가 병원도 가고 집에 있는 의료기
사용해도 별 차도가 없다고 하면서 이번에는
페인큐 라는 저주파레이저기를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사 드렸습니다. ^^;

작년 11월에 무이자 할부 6개월로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이 은근 비쌌지만 엄마가 사용하고 나서 허리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너도 허리가 좋지 않으니깐 사용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샀습니다^^;

올해 1월에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아파트값 뚝뚝
떨어지고 경제가 좋지 않아 무이자 할부 6개월은
없고 3개월 밖에 없었어요 ㅠ.ㅠ

https://cocas95.tistory.com/m/164

(2023) 제가 하고 있는 무릎관절 관리

2월 4일에 올린 글에서 언급한 페인큐입니다.
지금은 무릎에 하지 않고 잘때 주로 허리와 목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무릎은 왜 안할까요? 좋어져서요 ㅎㅎㅎ

집안 내력인지 다들 허리, 무릎, 목, 어깨가 좋지
않습니다. 허리의 묵직함과 목의 뻐근함은 페인큐를
통해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막 뜨겁거나 하는 것이 아닌 살짝 미지근 보다
좀 열감이 있는 그 정도 느낌일 것입니다.

몸 곳곳에 통증이 있으면 좋다고 친구들한테 추천은
했지만 아마 구입을 안했을 것입니다.

손바닥만한 것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저도 부모님이 별루라고 했으면 안샀을 것입니다.

정보와 후기를 잘 찾아보시고 괜찮으시면 부담이
가지만 구입을 추천합니다.

일단 3명은 확실히 좋아졌음이 확실합니다^^

ps)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제가 글 쓰는 보람입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752

(2023) 5월에 올린 페인큐 사용후기에 대한 힘찬님 댓글에 대해 제 생각을 알려드립니다. (1년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