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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부터 왼쪽 무릎 관절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선척적이라기 보다는 좀 막 썼던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운동하다 다칠때도 파스하나 붙이고
다음날이면 멀쩡했으니깐 그럴만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나 결국 반백년이 보이기 시작했을때 부터
무릎이 정말 좋지 않음을 느낌니다.
그렇다고 병원가서 치료 받기에는 싫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케토톱을 사다 붙였는데 효과가
괜찮은 것 같아서 주구장창 붙였다가 무릎에
피부가 부풀어 올라 한 3달 고생했습니다.
자석 동전패치를 사다 붙였는데 효과는 글쎄입니다.
부모님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데 이것 사용하고나서
부터 통증/물리치료 가는 회수가 많이 줄었고
효과 정말 좋다고 했습니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좀 비싼데 속는셈 치고 샀습니다.
제가 사실 무릎도 안좋지만 하루종일 현미경을 보고
있으면 목 어깨도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목 어깨는 정말 좋아져서 잘 돌아갑니다. ㅎㅎ
무릎도 매일 꾸준히 30분 하고
하루는 자석동전패티 붙이고
다음날은 아무것도 안붙이고
또 그 다음날은 케토톱 붙이고 이런 주기로 한달
하니깐 정말 무릎이 많이 좋아졌고 그 특이하게
아픈건지 안아픈건지 “그런 느낌 별루”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ps) 글 쓰다보니깐 광고같은데 사실 제가 찐 경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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