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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개미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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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급락 뚫고 개미 삼성전자 2.3조 매수->개미가 매수하면 주가는 상승하기 어렵습니다->개미가 팔면 올라요^^ 제가 여기 티스토리에 자주 말을 했습니다. 개미가 매수하면 주가는 하락하고 개미다 매도하면 주가는 상승합니다. 중간에 살짝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지만 그것은 개미들 꼬시기 위한 세력들의 스킬입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개미, 외국인, 기관들중에서 개 호구가 저희 같은 개미들입니다. 외국인은 가장 큰 포식자고 그 다음은 기관 이며 개미가 가장 힘 약한 개 호구이기에 여기서 돈을 뜯어 먹어야지 외국인 또는 기관들이 수익을 챙겨갑니다. 아니라구요??? 삼성전자 : 59100->53500 삼성sdi : 339000->246500 유한양행 : 142000->120500 현대차 : 220500->206000 애코프로머티 : 114800->89700 이 신문에 나온 회사들의 한 15일치 주가이며 .... 대..
(2024) 삼성전자 34일 만에 외국인 매수 3%대 강세->개미(개인)들이 팔고 손절해야 상승->그리고 삼성전자 ELS 파생상품 https://cocas95.tistory.com/m/1074 (2024) 조선일보 기사 - 장기투자는 쪽박 18% 하락한 삼성전자 -> 개미들이 주식에서 수익을 얻으려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부동산도 마찬가지) 신문에 나오는 뉴스를 보고 투자를 한다면 얼마나 수익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생각보다 높지 않을 것입니다. 호재성 뉴스 또는 미래에 있을 대cocas95.tistory.com 저번 글에 올렸고 제가 계속 누누이 말합니다. 대다수 개인들이 매도하고 손절쳐야 상승합니다. 삼전 실적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고 외국인이 매도를 하고 있지만 결국 6개월 내내 개인들 누적 매수세가 저렇게나 많습니다.... 세력들이 개미들 좋으라고 주가를 상승시킬 까요? 물론 상승시킬 수 있겠지만 그것은 더 많은 개미들을 끌..
(2024) 코스닥 종목 클리오 4만 5000원->4개월 만에 고점대비 반토막->개미들 비명->분할매수, 분할매도만이 정답입니다. 제가 여기 티스토리에 배당 잘주고 재무제표 괜찮은 주식을 저점 잘 잡아서 분할매수, 분할매도 하라고 수도없이 말했습니다. 우선.. 이 기사를 요약해보겠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를 해서 떨어졌다고 하는데.. 왜 팔까요? 실적부진.. PER, PBR, PSR 전부 고평가 영역으로 들어갔는데 개미들은... 너무나 정직하게 그 두 세력이 팔때 너무 물량을 전부 받아냈습니다. 고점이 대략 6월경 4만원 초반대이고 이때 외국인은 팔면서 물량을 줄였습니다. 아마 개미들한테 팔면서 수익을 챙겼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클리오가 제가 제일 싫어하는 배당도 주지않는 일반 다른 코스닥 잡주하고는 결이 다릅니다. 배당금도... 꾸준히 주는 것을 보면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참고로 배당도 안주는 코스닥 잡주에..
(2024) 조선일보 기사 - 장기투자는 쪽박 18% 하락한 삼성전자 -> 개미들이 주식에서 수익을 얻으려면 뉴스를 멀리해야함 -> 적립식 투자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부동산도 마찬가지) 신문에 나오는 뉴스를 보고 투자를 한다면 얼마나 수익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생각보다 높지 않을 것입니다. 호재성 뉴스 또는 미래에 있을 대박 기회에 대해 기사가 나오면 이미 그것은 세력들이 상당히 주식 물량을 확보한 상태일 것입니다. 거기에 뒤늦게 개미들이 기사보고 들어가서 수익을 내고지 하는 것 자체가 바보가 아닐 까요? 개미들이 와..하면서 들어가는 순간 세략들은 팔고 나가는 것을 수도 없이 많이 봤습니다. 대체로 일부 제약/바이오주, 테마주, 코스피/코스닥 배당주지 않는 잡주, 외국인 비중 낮은 잡주들이 개미들 잡아 먹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개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뉴스를 보고 달려든다면 그냥 내 피같은 돈을 바치는 꼴이 됩니다..
(2024) 증시 대폭락에 “빚투 개미” 어쩌나 = 부동산 대폭락에 “영끌 개인” 어쩌나 - 느낌이 정말 쎄하죠? 계약 한템포 늦추시길 어제 주가 참 많이 떨어졌습니다. 인스타 아파트랩에서 가져온 자료를 보니깐 역대급 주가 폭락이었습니다. 주가하고 부동산은 별개로 움직일까요? 아니요. 시차를 두고 결국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부동산이 덩치가 커서 늦게 움직이기는 하지만 결국 이번에 주가 대폭락을 아파트도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그래도 주식이야 떨어지더라도 내가 손해를 보고 팔 수 있지만 아파트는 팔고 싶어도 팔리지 않아서 결국 경매로 갑니다. 이틀동안 -12% 정도 빠졌으니 정말 저도 솔직히 놀랐습니다. 인버스 그동안 마이너스 수익이였는데 단숨에 수익권에 들어오고 일부는 물량 줄이면서 수익실현하고 재무제표 좋은 주식 저렴한 가격에 추가 줍줍했습니다. ^^ 이번에 주가 폭락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반등 하고 또 떨어지고 하면서 결..
(2024) 대한민국 주식을 분석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그냥 개미가 사면 떨어지고 외국인이 사면 오릅니다. 이 원리를 머리속으로만 깨달으면 되지 않고 몸으로 체화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십중팔구 세력들한테 당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돈을 먹는 슈퍼개미는 극히 적고 대부분 개미들은 그냥 그들의 atm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기술적 분석이 어떻고? 차트가 어떻고? 말하는 사람치고 주식 잘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제 티스토리 개미잔혹사 카테고리 가보시면 개미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외국인 반대로 움직 이면서 손해를 기록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개미, 외국인, 기관. 외국인은 개미와 기관을 통해 수익을 얻고 기관은 개미를 통해 수익을 얻으며 개미는 개미들끼리 치고박고 하다가 거의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먹이가 바로 개미입니다. 이 원리를 진짜 알지 못하면 매번 당합니다. 그러나..
(2024) 탕후루 가게 폐업을 보면서.. 세력들에게 맨날 당하는 주식 개미와 영끌들이 생각납니다. 돈벌어주겠다는 사람=사기꾼 동네 나름 큰 상권이 형성된 곳에 탕후루 가게 3곳이 있었는데 한 일주일 전에 한 곳이 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 주말에 버스 기다리면서 사람들 행동에서 참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탕후루 가게 2곳이 각각 건너편에 하나씩 있는데 사람들이 마치 그 가게는 없는 것 처럼 아무도 거들떠 보질 않는 것입니다. 마치 투명가게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탕후루 가게에 앞에 서있으면 뭔가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사실 작년 하반기때 까지만 해도 뉴스에서 자주 탕후루 인기를 알렸고 저도 이때 궁금해서 한번 사먹은 기억이 납니다. 그때 기억에 나름 사려고 꽤 대기를 했었습니다. 아마도 이때가 주식/부동산으로 말하자면 고점 이었고 이때 탕후루 창업을 하거나 가게를 넘겨 받은 분들은 지금쯤..
(2024) 주가 올리는 세력 있다. 에코프로.. 당연하죠.. 아직도 이것을 모른다면 맨날 주식에서 당할 것이고 호구 노릇하며 거지될 것입니다. 아직도 에코프로에 미련을 갖는 개미들이 엄청 많을 것입니다. 작년 150만원 근처까지 가면서 수익률에 취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에코프로 반토막 이하로 떨어진다고 하면 득달 같이 달려드는 개미들을 많이 봤습니다. 에코프로는 적정 주가는 딱 10만원 중후반대 정상 입니다. 이것을 깨우치지 못하고 미련으로 계속 에코프로 주위에서 맴돌면 100% 계좌가 녹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지금 또 세력들이 개미들을 꼬시는 샷을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 저런 사람들을 칼만 들지 않았지 강도가 아닐까요? 사실 저 세력들이 누군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 존재하는 세력이고 우리 개미들의 피땀어린 돈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제발 지금보다 2배 반등한다고 해서 혹시 전고점 근처에 가거나 뚫을 지라도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