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저씨 더 사라면서요--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버블 경고는 쉬지 않고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의 버블 경고는 계속 해야 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있어서 쉼이 있으면
안됩니다.

제 글을 통해서 단 1명이라도 에코프로(비엠)
에서 탈출한다면 정말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좀 떨어졌다고 호들갑이지만
더 떨어져야 합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322

(2023)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상승을 보면서..

제가 꾸준히 이 주식에 대해 경고를 했는데 참고로
4월 12일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가격은 각각
769,000 그리고 294,500 입니다.

4월 12일에도 고점이라 경고를 했는데 기여코
더 올려서 100만원이 훌쩍 넘어서 제가 좀 뻘쭘
했지만 급등 버블주는 올라도 건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렇게 떨어지고 있지만 한번 더 전고점을
뚫을 수 있고 반대로 계속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런 버블급등주는 개미들이 들어가면
대다수가 결국 손해를 보게될 것입니다.

ps) 참고로 에코프로(비엠)의 주가에 대해서만
고평가를 말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회사 발전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응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