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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코프로비엠의 미래는 씨젠?
에코프로비엠 주식이 하늘 모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투자하셔서 수익권에 있거나 수익보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오를지 아니면 상승을 멈추고 하락할지 그 시기를 정확히 알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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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하는 에코프로비엠에 대해서 주의하라고 했던
3월 22일 글입니다. 저당시 가격이 213500원이고
어제 종가는 294500원이었으니 30% 정도 상승을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은 단 1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투자할 수 있는 주가 레벨도 아니고
급등주는 아무리 올라도 관심조차 없기 때문입니디.
바보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이것은 여러거지
투지원칙중 하나입니다.
저처럼 생업이 있고 주식은 아이들 학원비 정도 버는
마음으로 하는 분들은 주식시장에 오랜기간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거기서 꾸준히 배당받고 수익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가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
뒤늦게 관심을 주고 들어가면 안됩니다.
내가 분할매수 분할매도 하는 주식이 급등주가
되는 것은 그때는 정말 감사하죠. 가끔 제 포트에 1년에
3-5개 종목은 급등주는 아니지만 상한가는 갑니다.
외국인은 빠지고 그 자리에 개인과 기관들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디.
에코프로는 비엠보다 더 심할정도로 외국인들이
빠져 나갔습니다. 결국 초창기 물건을 어느정도 갖고있는
외국인들은 상당히 많은 이익을 실현하고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상당수 개미와 기관만 남게 되는데 결국 개미가
100% 질 것이고 주가는 하락할 것입니다.
물론 더 오를 수 있지만 단지 떨어지는 시기만 뒤로
미루는 것 뿐입니다.
개미들 압승이락고 합니다. 동학개미라고 하면서 뭔가
있었던 것 처럼 했던 뉴스들이 생각이 납니다.
모건네 기사들을 100% 믿을 것은 못되지만 그래도
참고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더 오를수 있겠지만 주식은 그냥 적당히 먹고
나오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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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편) 폭락한 급등주들을 보면서 에코프로비엠의 미래가 보인다
제가 지금부터 두번에 걸쳐서 소개하는 기업들은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밤낮으로 머리를 쥐여짜며 임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확실히 말합니다. 그렇기에 같은 직장인으로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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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편) 폭락한 급등주들을 보면서 에코프로비엠의 미래가 보인다
전편에 이어서 계속 하겠습니다. 휴마시스입니다. 코로나 터지기전 2000원대 주식이었고 주린이때 수익 쬐금 얻고 전량매도 (이당시 분할매도 개념1도 없을때) 하고 코로나 터지고 엄청 올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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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차트들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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