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월급 500만원 줄여도 전공의 갈 자리가 없음 -> 의대 공화국이라는 단어가 사라지는 올바른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현 정부 여당이 정치를
매우 잘 못하고 있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입니다.

부동산 연착륙이라는 이름하에 너무나 많은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과 빚 늘리기 정책으로
블랙홀 처럼 부동산 살리기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그냥 헛 웃음이 나옵니다.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때도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부채가 너무나 심각하기에
어쩔수 없이 저렇게 하나 싶기도 하지만
너무나 잘못된 정책을 하고 있기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를 너무 못하면서
민주당 정신차리라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표를
줬지만 이렇게 더 못할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그럼에도 딱 하나 잘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의대정원 확대를 기여코 실행을 한 것이고
이것은 앞으로 암울한 대한민국 미래에 작은
한줄기 빛이 될 것입니다.

의대정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는 여기 제
티스토리에 많이 올렸습니다.

링크는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search/posts?keyword=%EC%9D%98%EB%8C%80

지식, 경험, 지혜

어쨌든 많아지면 가치는 떨어집니다.

의대정원 확대로 의사가 많아지고 의사들끼리
무한경쟁을 통해서 의사가 가져가는 월급은
아래 기사처럼 자연스럽게 낮아지게 되면
의사들이 그동안 누려왔던 직업적 가치도 같이
낮아질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초등학생때 부터 의대 입시에 몰빵
하는 의대공화국이라는 말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좀 더 좋은 이과 인재들이 과학기술
분야에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과학기술 강국은 부국강병에 첫 걸음이
되는 것은 당연한 순서입니다.

ps) x같은 인성을 갖고 고압적으로 외계어를
써가며 환자들을 개무시하는 눈빛과 태도를
하는 의사들이 이번 의대정원 확대를 통해
1순위로 퇴출되기를 희망합니다.

ps) 물론 환자들을 먼저 생각하며 인술을
하시는 의사들은 영원히 존경받고 잘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