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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클 존스턴 교수가 우리나라 부패는 고위층 결탁을 통한 엘리트카르텔 이라고 하는데 100% 맞는 말입니다. 엘리트 카르텔 부패 범죄의 나라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나라. 배우고 잘나간 사람들이 자신이 받는 혜택을 조금이라도 사회에 내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카르텔을 형성해서 나라가 망하든 망든 본인들 이익에만 몰입하고 결국 국운을 쇠하게 하는 민족의 역적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데 윗물이 죄다 썩은 냄새가 진동하니, 윗물이 될 수 없는 아랫물 욕심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냥 시궁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 더러운 아랫물에 열심히 평범하게 살아가는 대다수 시민들의 고통은 하늘을 찌르는 형국. 이 더러운 세상,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엘리트 카르텔을 날려 버릴 자가 누구 있을까요? 아마 대한민국 향후 몇천년동안 아마도 한명도 안나올 것이라 ..
(2024) 의사연봉 3억 넘었다. -> 의대정원 지금보다 2-3배 확대를 통해 의사수를 늘려 의사들끼리 경쟁을 시켜야 의학이 발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속에서 서로 경쟁을 하며 민족의 발전을 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무한 경쟁을 통해서 국가적 역량을 높여야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탈락된 사람들을 잘 캐어 해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국가가 하는 역할입니다. 경쟁을 시키려면 일단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 곳곳에 사람들이 많고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을 하는데, 유독 대한민국 의사들만 인원수를 늘리지 않는 집단 이기주의적 카르텔을 보여줍니다. 의대정원 확대디 1998년 이후로 26년간 한번도 없다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지금 의대정원 늘린다고 하니깐 저렇게 파업하는 의사들을 보면 그들눈에 환자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의대정원 확대를 통해서 의사가 많아지고 ..
(2024)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아파트 거래량 정보 5월 6일 이후로 먹통. 3월 거래량 4084건이 아닌 3897건 -> 조작? 실수? 하루빨리 복구를 하셔야 합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930 (2024) 서울아파트 3월 거래량 4000건 넘지 못했습니다. 이쯤되면 실수가 아닌 어떤 세력에 이익을 4000건 넘었다고 언론들이 아파트 반등은 이제 다시 시작이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아파트 매수나 분양에 참여하라는 듯한 심리 자극 뉴스들을 4월말 5월 들어 많이 봤습니다. 인공지능에 지금 cocas95.tistory.com 뉴스에서는 서울아파트 3월 거래량 4000건 넘었으니 이제 반등 타임이고 거기에 참여하지 않으면 안될 것 처럼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습 니다. AI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서버/IT 기술력이 매일 하늘을 찌르는데 아직도 일주일 가까이 복구를 못하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
(2024) 탕후루 가게 폐업을 보면서.. 세력들에게 맨날 당하는 주식 개미와 영끌들이 생각납니다. 돈벌어주겠다는 사람=사기꾼 동네 나름 큰 상권이 형성된 곳에 탕후루 가게 3곳이 있었는데 한 일주일 전에 한 곳이 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 주말에 버스 기다리면서 사람들 행동에서 참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탕후루 가게 2곳이 각각 건너편에 하나씩 있는데 사람들이 마치 그 가게는 없는 것 처럼 아무도 거들떠 보질 않는 것입니다. 마치 투명가게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 탕후루 가게에 앞에 서있으면 뭔가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사실 작년 하반기때 까지만 해도 뉴스에서 자주 탕후루 인기를 알렸고 저도 이때 궁금해서 한번 사먹은 기억이 납니다. 그때 기억에 나름 사려고 꽤 대기를 했었습니다. 아마도 이때가 주식/부동산으로 말하자면 고점 이었고 이때 탕후루 창업을 하거나 가게를 넘겨 받은 분들은 지금쯤..
(2024) 공모주 hd현대마린솔루션 상승 및 개미들의 열광을 주린이 8년차 눈으로 보면서... -> 또 개미들은 털리겠구나..^^; 요즘 공모주/주식시장에서 제일 핫한 종목은 hd현대마린솔루션 (약어;현솔)이 아닐까요? 직원들 입에서 이 회사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나와서 찾아보니 첫날 꽤 크게 올라 공모주 청약 잘 받은 분은 2배 가격 먹은 것 같습니다. 물론 팔야아 그렇겠지만 기사를 보니 개미들은 따따블을 노린 것 같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따블 수익은 수익도 아닌것 이라 생각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공모주에 일절 관심이 없기 때문에 저런 회사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공모주에 관심 조차 없는 이유는 무슨 불나방 처럼 개미들이 우르르 돈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 자체가 상상이 되어서 건전한 주식 투자를 지향하는 저로서는 생리상 맞지 않기 때문 입니다. 또, 저런 행동 자체가 주식을 돈 놓고 돈 먹기 도박처럼 생각을 하는 것 같..
(2024) 무너지는 에코프로 주가 -> 제가 작년부터 티스토리에 수도 없이 경고 ->>>대한민국 아파트 = 에코프로 주가 전문가들은 본인들 직업이니깐 왜 주가가 떨어 졌는지 분석을 해야합니다. 이것저것 그럴싸한 이유를 적용하고 뭐가 있는 것 처럼 말을 하지만 떨어지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일정 시간을 거쳐 (1년 정도 걸림) 본연의 가치로 떨어지는 것인데 거기에 이런 저런 이유를 대는 것은 그냥 합리화 밖에 안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적정주가는 액면 분할전 가격으로 생각하면 최고가 약 130만원의 1/10 정도인 13만원에서 5만원대를 예상합니다. 지금은 액면분할을 5:1로 했으니 현 주가 98200원에서 만원대까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외국인 지분이 늘어나고 있으니 과매도 구간 가격인 제 예상가 까지는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외국인 매수가 본인들 빠져나가기 ..
(2024) 살아있기 때문에 힘이들고 고통스럽지만 살아있기 때문에 행복하고 기쁨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불평은 삶을 더 힘들게 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50 초중반이 넘어도 아직도 느끼는 것이지만 삶이 정말 만만하지 않음을 느낍니다. 삶이 고통스러울때는 하늘이 무너진 것 같고 한치 앞도 안보일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도 더듬더듬 인내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힘든 것 보다는 기쁘고 행복하며 즐거운 일들이 내 곁에 온 것을 봅니다. 꽉 막힌 도로가 어느순간 확 뚫리는 그런 경험 하고 비슷하다고 하면 이해가 빠를까요? 물론 지금 당장 너무 힘들어서 이 힘든 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아 좌절하고 절망하면서 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하는 경우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 한 가득입니다. 때로는 보잘 것 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 삶이 시한부인생이나 곧 임종을 앞둔 사람들에게는 1분 1초가 너무나..
(2024) 무안군 힐스테이트 부실공사... 그리고 부실공사 사전점검 대행업체 인기를 보면서.. 신축분양 받으면 호구되는 것은 순간인가요?? 내 돈 엄청 들여서 목숨 걸고 신축 분양 아파트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부동산 카르텔은 어떤 눈으로 볼까요? 너무 한심하게 볼 것 같고 너희들이 있으니 나는 (부동산 카르텔) 평생 영원히 돈이 떨어지지 않는 화수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제 티스토리에 부실공사 카테고리에 다양한 정보가 올라와 있으니 확인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cocas95.tistory.com/m/category/%EC%95%84%ED%8C%8C%ED%8A%B8/%EC%95%84%ED%8C%8C%ED%8A%B8%20%28%EB%B6%80%EC%8B%A4%EA%B3%B5%EC%82%AC%29 '아파트/아파트 (부실공사)' 카테고리의 글 목록알고,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