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스트레스 DSR 2단계 연기를 하면서 까지 부동산 부양 정책에 진심인 정부 여당을 보면서... 서민 생각 좀 해주시길..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신문 기사를 검색해서 읽어
보시면 현 정부의 정책에 과연 저희 같은 서민이
안중에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20-30세대들에게 이렇게 까지 dsr 회피 특례
대출과 신생아 특례대출을 만들어서 빚내서 집
사라는 것이 맞는 정책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바젤3의 은행 건전성을 위해
도입된 dsr을 피하면서 까지 부동산 부양을
꼭 그렇게 해야겠습니까?

자영업자와 담보대출 취약 서민을 위해
스트레스 dsr 2단계를 연기한 것이 말이
됩니까?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얼마나 부동산 pf 부실이 심각하면 연기를
하면서 까지 부동산 심리를 살려서 고분양가
아파트를 매수하라고 하시는건가요?

진짜 서민을 위하고 젊은 20-30세대의 결혼과
출산을 위하는 것이라면 정부는 자꾸 빚내서
집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부동산
pf 구조조정을 하고 부동산에 유동성 공급을
멈춰야 합니다.

그래야지 집값 거품이 빠지고 서민들이 빚을
최대한 적게 받아서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정상이 아닙니까?

부동산 카르텔 ..  
그동안 잘먹고 잘 살아왔잖아요.
언제까지 그들을 보호해주는 것 같은 의심을
살만한 정책을 계속하실건가요?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일 때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진짜 이렇게 억지로 부동산 부양을 시켜서
멋도 모르고 불을 향해 날아가는 불나방 처럼
이번 상승장이라 들어가는 20-30대들이
진짜 불쌍하지 않나요?

물론 모든 아파트 매매의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 맞는데.. 꼭 안사도 될 사람들까지 영끌해서
사게끔 하는 것이 아닌가요?

인공지능 시대인데 언제까지 재건축 및 재개발
부동산 개발 이익 같은 구시대적 발상에 사로
잡혀야 할까요?

막말로 공구리 땅 파먹고 사는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리고 첨단 산업 육성에 국력을 보태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부실 거품 덩어리 부동산에 나라 1년
예산인 657조에 10% 넘게 투입을 해야
할까요?

85조를 투입하고도 제대로 pf 부실 막지를  못해
스트레스 dsr 2단계 연기까지 하신 것 같은데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런 의심이 듭니다)
국민 세금이 눈먼 돈은 아니잖아요... ㅠ.ㅠ

제발.. 제가 맨날 하는 말이지만..
저 처럼 서민들도 라면이라도 제대로 먹을 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ps) 부자들과 권력있는 분들은 돈이 너무 많아
삶이 편하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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