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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대한민국

(2025) 김문수 후보를 버리고 한덕수 추대는 양아치 짓이 아닌가?->이재명을 대통령 시키느라 저렇게 노력을?->이준석이 대통령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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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양아치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봤습니다.



천박하고 못된 짓을 하는 사람 보고 주로
하는 말이군요..

좀 표현이 격하 기는 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양아치라는 단어 말고 다른 단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윤석열 대통령 되고 나중에 안철수 거의 팽
시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준석 내쫓을 때도 마찬가지고..
한동훈 끌어내릴 때도 마찬가지고..

왜 이렇게 하는 짓이 엘레강스하지 못할까요?
일반 깡패들도 저렇게는 안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김문수도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정치 도리상 이건 정말 아닙니다.

처음부터 한덕수도 경선에 참여해서 최종
후보가 되었다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그동안 기탁금 3억 원 내고 경선에 참여해서
경쟁했던 후보들은 무슨 호구입니까?

아.. 도대체 한덕수를 이렇게까지 끌고 온
세력들은 누구일까요? 누군지는 확실하지
않기에 언급은 안 하겠지만 몇 명이 생각
납니다.

그 몇 명이 어쩌면 국힘당의 보수의 품격을
양아치로 전락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 사람들의 반박 논리는 김문수가 경선과정
단일화하겠다고 했기에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하겠다고 했지만
무조건적인 한덕수로 단일화는 아니었습니다.

뭔가 경쟁을 통한 객관적이고 누구나 고개를
끄떡이는 합리적인 단일화가 아닌 과거 북한
빨갱이들이나 할 짓을 짬짬이 새벽에 다들
잘 때 했습니다.

얼마나 국민을 개호구로 보면 저런 행동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할까요?

이번 사태를 통해 윤석열과 이재명 둘 다 싫은
합리적인 중도의 표들이 그냥 이준석 대표에게
함께 갈 것이고..

어쩌면 진짜 어부지리 대통령이 될 수도 있지
않나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어대명이기는 하지만 또 모르는 일입니다.
정치는 생물이니깐^^

ps) 우선 한덕수 님은 경선 참가금 3억은
내놓고 후보로 등록하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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