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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권력은 십 년을 못가고 활짝 핀 꽃도 열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정치권에서 늘 회자되는 말이다. 영원할 것만 같은 권력이나 아름다움도 흥함이 있으면 언젠가는 쇠하게 마련이다. 그만큼 정치권력의 무상함과 덧없음을 비유할 때 자주 쓰는 말이다.
요즘 정치를 보면 딱 이말이 떠오릅니다.
건국 이래 대한민국 정치는 희망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여기에는 여야 보수 진보 전부 다 해당됩니다 그나마 지금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나름
영향력 있는 국가가 된 것은 국민들의 (정치인 빼고)
뛰어난 성실함과 근면성, 지속가능한 도전
그리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의지가
만든 결과라 생각을 합니다.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우리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ps) 마음속으로 정치권을 향해 육두문자 정도는
날려주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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