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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 나라의 국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대한민국 국력이 전세계적으로 봤을때는
어느정도 상위에 있겠지만 동북아시아 이쪽에서만
봤을때는 너무나 약합니다.
우리나라가 국력이 강했다면 쪽국이 저렇게
나올까요? 미국과 겨룰 수 있는 중국정도 되어야지
쪽국놈들은 꼬리를 내리나 봅니다.
때린놈 한테 사과와 배상을 받아야
하는데 때린놈은 가만히 있고 중재하는 사람이
배상을 한다? 참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그 어이없는 상황은 여러가지 변수로 항상 한반도에서
일어납니다.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북한에 둘러쌓여서 각 나라에
친한 국내 세력들이 존재하고 각자의 생각에 따라
주판알을 튕기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들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고는 과연 그럴까요?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이완용, 권중현“”
을사오적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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