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키움증권 5월 3일 보고서에 나온 코스텍시스, 신성이엔지, 자이언트스텝 - 1편

저는 코스닥 회사는 거의 투자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낮은 외국인 비중은 주가를 세력들 의도에
따라 흘러가게 만듭니다. 그리고 너무 고평가입니다.

한때 외국인 지분이 5%대 였다가 다팔고 나가서
1%대 지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 던진
물량 개미와 기관이 다 받아주고 주가 하락을 당했습니다.
다음은 기관이 개미를 털어먹을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신성이엔지는 작년 5월 부터 들어가서 분할매수
분할매도 하면서 수익을 봤고 올해초쯤에 전량매도를
했습니다.

전량매도 이유는 제가 만든 투자 방법이 계속해서
에디팅중에 있습니다. 거기에 그냥 포함이 되서 전부
팔아버렸습니다. 앞에 언급한 코스텍시스 보다는 좋지만
지금처럼 뭐가 터져도 이상하지 않는 대한민국 시장에서
투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지금은 보수적으로 방망이는 짧게 가져가야 합니다.

외국인 지분은 5% 전후로 움직이는 것 같은데
역시나 다른 재무제표들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금리인상 정도가 베이비, 빅, 자이언트 스텝 이렇게
3가지를 많이 들었는데 자이언트스텝 이라는 회사가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주가도 회사 이름에 맞게 고점대비 반토막 당한 것
같습니다. 영업이익도 마이너스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후에 이어서 나머지 회사들도 언급을 하겠습니다.
코스닥 회사라서 그런지 배당은 주지 않습니다.

배당주지 않는 회사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ps) 주가에 대한 분석만 진행합니다. 오늘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분석할 회사들의 기술력과 임직원들의
노력에 응원하고 회사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