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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고 제가 8월 1일에 올린 에코프로
(비엠) 시총대비 직원수 비교한 글이 생각납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526
이 기사를 보면서 아직도 에코프로(비엠)의
급등에 깨어나지 못하시면 정말 도리가 없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그냥 버블 가득한 주식입니다.
세계 경제 역사상 버블이 잔뜩 낀 급등한 자산이
떨어지지 않는 적은 절대 없습니다.
단지 그 시기를 모를 뿐입니다.
누가 적절히 잘 먹고 잘 빠져 나온 사람이 승자
라고 단언합니다. 이렇게 가면 지금까지 버블의
끝판왕 새롬기술을 능가하는 새로운 버블 끝판
황제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에코프로(비엠)의 고평가된 주가에
한해서만 말하며 그것이 심각한 버블임을 다양한
기사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코프로(비엠)의 기술력과 임직원들의
회사 발전을 위한 노력은 그 누구도 폄하해서도
안되고 인정해줘야 합니다.
나쁜 것은 멀쩡한 회사 작전세력이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ps) 개미들이 주식 시장에서 오랜기간 살아남고
꾸준히 수익을 쌓아가는 방법은 좋아보일지라도
에코프로(비엠) 같은 급등/작전주를 멀리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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