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대한민국

(2023) 윤미향 의원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주년 (조총련 포함) 참석 사건을 보면서..

728x90
반응형

홍범도 장군님 흉상 이전 논란에 이어 윤미향
의원의 조총련이 참여한 행사에 참가를 해서
논란을 추가시키고 있습니다.

윤미향 의원은 위안부 후원금 횡령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여기에 조총련 문제까지
나오니 참 여러가지로 할 말이 없지만 그래도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민단에서도 행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굳이 왜
조총련이 참석한 곳에 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조총련은 북한을 대변하는 일본내 단체인데
왜 대한민국 국적이고 국회의원이 거기에 간 것이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불능입니다.

조총련이 참석한지 몰라서 갔다면 무지이고
알고 갔다면 이것은 여야를 떠나 충분히 국보법
으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일본은 우리가 북한과 전쟁을 하든 통일을 하든
북한이 정리가 되면 두번째 적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은 북한이 눈에 보이는 주적입니다.

주적이 참여한 행사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참석한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홍범도 장군은 분명 현 정부가 무리하게 이념적
논쟁으로 한 것이 있지만 (역대 정권 모두 홍범도
장군 인정) 윤미향 의원은 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
것이 국내에서 활동하는 북한 간첩에 경종을
울리게 할 수 있습니다.

ps) 조종련은 이미 대법원에서 반국가단체
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