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북한 높은 분들의 명품사랑을 바라보면서..

북한은 맨날 미 제국주의, 자본주의를 타도한다고
예전부터 그랬는데 왜 저럴까요?

북한 대다수 주민들은 굶어 죽는데 명품으로
몸을 휘감으면 인민의 반동분자가 되지 않을까요?

반동분자 되면 죽창에 죽어야 하는데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북한 주민들은 수령님을 정말
최고 존엄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북한 싫다고 탈북할 것이 아니라 목숨걸고 거기서
반란과 혁명을 일으켜 북한 지도부를 갈아 엎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과거 수많은 민주화 투사들이 목숨
걸고 독재로 흘러갈 나라를 바로잡았는데
말입니다.

맨날 쓰잘데기 없이 미사일이나 쏘대고 명품이나
휘감겨 다니면서 돈 펑펑써대는데 인민들은
수령님 부르면서 굶어 디지는 현상이 어이없고
한심합니다.

이러한 북한을 문재인 전대통령은 너무 감싸돈
것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어짜피 갈라진지 80년이 된 두 나라입니다.

너무나 다르고 다릅니다.
그냥 같은 말을 쓰는 정말 답없는 외국일뿐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저출산 고령화를 한방에 해결하는
것은 좋든 싫든 북한과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통한
통일이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지구가 망하기
전까지는 불가능일 것 같습니다.

ps) 우리 머리 위 뿐만 아니라 왼쪽, 오른쪽도
그닥...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