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저는 대한민국 언론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언론들은 대부분 광고로 직원들
월급도 주고 운영도 할 것입니다.
제목을 왜 저렇게 뽑고 기사를 쓰는지 이해는 되지만
더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매매수급지수가 62.2에서 62.3 올랐다고 제목을
저렇게 뽑았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고작 0.1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서울 부동산 매매건수를 보려고 합니다.
노원구는 7월부터 11월까지 거래건수 보면
41 47 30 43 45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매매수급지수 0.1 상승한 것 반영은
아파트 매매는 통상 2개월 정도 걸리니깐
1월이니 2월에는 반영이 될 것이라 말은 하면
할 말은 없지만 12월 거래건수 (아직 1달 더 남음)
12월 30일 현재 23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 1월까지 12월 거래건수를 반영하니깐
별반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디.
노원구 아파트 수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30년 지난
재건축 안전진단 대상 아파트가 65000채이고
30년미만 다 합하면 한 80000채입니디.
정말 어마무시한 숫자입니다. 근데 거래된 것은
고작 40건대입니다. 항상 의심하고 또 의심하세요.
728x90
반응형
'아파트 > 아파트 (매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아파트에서 한동안 뜸하던 단어가 나왔습니다. “꿈틀” ^^; (0) | 2023.01.06 |
---|---|
(2023) 왜 집보러 오는 사람이 없나요? ^^; (0) | 2023.01.03 |
영끌 5적에 관해서... (0) | 2022.12.26 |
2022년 서울 아파트 하락 신호 - 7 (경제 패널 토론 조심) (0) | 2022.08.14 |
2022년 서울 아파트 하락 신호 - 6 (기사 조심) (0) | 2022.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