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다른 구독자의 글을 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필요해서 검색해서 찾아낸 티스토리
글에 대해서는 꼭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누르며
관심있는 광고는 클릭을 통해 정보를 얻어
갑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좋아요와 댓글이 몇백게 달린
것을 보면 그것이 진짜인 경우도 있겠지만
아래 인공지능에 물어본 것 처럼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이것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872
(2024) 오토판다 (자동 포스팅/자동 댓글 좋아요) 프로그램이 있는지 진짜 몰랐습니다 ^^; 그러나
티스토리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1년 반인데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그것은 글 30-40개로 좋아요와 댓글이 수십, 수백개가 달린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볼때마다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니깐 더욱더
cocas95.tistory.com
티스토리가 구글 광고 붙어서 돈을 벌기 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글쎄요..
딱히 좋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글에 무지성(?) 프로그램
댓글에 관해서는 개무시를 하겠습니다.
사실 일일이 그런 댓글에 감사해요. 라고 쓰는
것 자체가 시간이 아깝고 그 시간에 글 한편
더 올리는 것이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하루에 많이 방문해봤자 100명
정도 입니다. 그렇게 해서 광고비 한 200원
남짓 붙더라구요..
느리지만 그냥 저는 이렇게 우직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자동 프로그램 쓰시는 일부 분들은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대신 제 글에 찐 댓글에 대해서는 저도 진심을
다해 답글을 달고 토론도 할 것입니다.
ps) 읽지도 않아서 조회수가 0인데
좋아요가 눌러져있고 댓글도 올리는 것을
보면 능력(?)이 뛰어납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