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경험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올리고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일하느라 바빠죽겠는데 아침부터 돼지가
개소리를 짓어 되는 신기한 현상을 봤습니다.
어떤 유전자가 망가지면 돼지가 개소리를
내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국내에 있는 600만 견공들이 어이가 없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돼지가 우리처럼 개소리를 내고 있어” ㅋ
어쨌든...
전두환이가 79년 12.12 군사반란을 일으켜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날에 굳이 윤 씨는 이상한
담화를 해서 대한민국 국민들 뚜껑을 열리게
했습니다.
이쯤 되면 작정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는 것이 아닌
나는 죄 없으니 국민과 싸우겠다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기에 부역하는 일부 국민의힘은 도대체
어쩌려고 윤 씨하고 같이 몰락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박근혜 탄핵 트라우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윤 씨하고 같이 가는 것 같은데.. 저보다
공부도 많이 하신 분들이 그렇게 상황 판단이
안되십니까?
박근혜 탄핵하고는 전혀 다른 변수가 존재
하는데 그때 적용했던 변수를 적용하니깐
윤 씨 옹호라는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주 토요일은 들불과 같이 국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국민들 불만과 분노가 장난이
아닙니다.
탄핵을 넘어서 윤 씨 부부 둘 다 남은 노후는
국가에서 죄질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잠자리와 급식 먹으면서 사랑하지만 서로
떨어지내야 합니다.
ps) 도대체 윤 씨가 말하는 종북 반국가 세력을
민주당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가요?
ps) 물론 민주당이 종북 성향이 강하고 짜증이
나지만 우리 국민들이 거지나라 북한을
추종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없습니다.
ps) 윤 씨는 반국가 세력인 민주당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과 아내 걱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 이제 목금토 3일 동안만 꿀 보직
대통령으로서 누리는 마지막 시기이니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