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을 동원해서 사전에 불법적으로 내란을
계획하고 실행한 것에 다수 국힘당 사람들이
동조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선택이고 행동
입니다.
여러 이유로 자의반 타의반 내란에 동조하고
있기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쩌겠습니까?
다들 각자 본인들 이익에 따라 주판알을
튕기고 있으니깐 거기에 뭐라 토를 달 생각은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내란에 동조해서 성공하면 엄청난
부와 권력을, 실패하면 삼족이 멸했으니 모든
결과는 본인들이 책임지면 됩니다.
어쨌든 요즘 윤씨 내란에 대한 묘한 민심의
흐름을 느낍니다. 점점 내란에 동조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아니.. 내란에 동조하는 것 보다는 민주당의
행태에 대해 짜증이 나고 오직 이재명 대표님
지키기에 혈안이 되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
입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조기 대선을 통한 모든 사법
리스크를 지우는데 민주당이 여러 탄핵들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저를 포함 대다수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국힘당이 맨날 전가의 보도 처럼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방탄이라고 맨날 말하는데 사실
여기에 민주당은 할 말이 없습니다.
진짜로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윤씨와 이재명 대표님
둘다 정치판에서 영원히 없어지길 바라는
것입니다.
이제 이재명 대표님.. 진짜로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면 모든 것 내려놓고 백의종군 하셔서
사법리스크 재판으로 전부 지우신 후에
대권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저도 이재명 대표님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이러다 윤씨 다시 복귀하면 이재명 대표님
구속은 따논 당상이고 나라는 다시 내란
동조자들에게 넘어가 윤씨와 김건희가
이끄는 망국의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