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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호주를 보면서 대한민국 부동산을 생각합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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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수도는 시드니도 멜버른도 아닙니다.
켄버라입니다.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과거 스위스에 가서 놀란 것이 수도가 제네바,
취리히 아니고 베른입니다. 베른은 수도라기 뭐하는
작은 도시였던 기억이 납니다.

호주 인구는 2500만명인데 거대한 면적을 갖고 있고
그 면적에서 나오는 각종 천연자원과 농축산물로
경제적으로 부국입니다.


천연자원으로만 저 저정도 벌었습나다.
다른 것으로 추가로 벌었을텐데 그러면 정말 잘 버는 것
같습니다. (호주 청정우 ^^;)


우리나라는 5000만명이 발버둥 쳐야
이정도 벌고 있습니다. 이것도 2021년 수치니깐
올해는 많이 감소할 것입니다.

그래서 1인당 GDP 5만달러 넘는 아시아-태평양 나라는
싱가포르하고 호주가 유일합니다.

우리나라는 3만 3천으로 30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호주에서 지금 3일째인데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아니면 원화가 약세인지 모르겠지만 뭐 산것도
없는데 지출이 너무 심합니다. ㅠ.ㅠ


위 물 700ml 가격이 6달러 (5200원) 이니깐
그냥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금을 마시는 것 같습니다.
금물^^;

호주 인구가 2500만명이고 천연자원과 기타 농축산품
(금융업/IT 등 3차산업 재투자) 으로 부국인 것은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호주 부동산은 어떠한 상황이고
그것을 통해 대한민국 부동산은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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