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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cas95.tistory.com/m/235
위 링크는 제가 3월 4일에 올린 글이고 결국 제 예상에
맞게 제 수익그래프하고 거의 비슷하게 주식 시장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제 포트들 주식은 시중에서 말하는 우량주 개념하고는
살짝 다르지만 큰 틀에서는 비슷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반영을 많이 하고 대체로 주당 가격이
5만원 미만이고 배당을 줍니다. 그리고 쓰레기(?) 주식들을
한 10% 정도 갖고 있습니다.
왜 갖고 있냐면 제가 주린이때 매우 멍청하게 주식을
해서 (급등주, 테마주, 뇌동매매, 단타, 소문주, 손절 등등)
그때 손절해서 마이너스난 주식들을 실현손익에서
플러스 수익으로 바꾸고자 들어간 것입니다.
이런 주식들 복구기간은 대략 3-4년 걸립니다.
그리고 단돈 10원이라도 실현손익에서 수익으로 잡히몀
내일 오를지라도 전량 매도하고 절대로 그 주식은
안보고 건드리지 않습니다. 왜? 쓰레기 주식이니깐요.
어쨌든 제 예측이 맞기는 하지만 저도 제 예측을
몰빵해서 들어가고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그냥 저렇게 흘러가니깐 조심하고 인버스
비중 늘리면서 다른 주식들 분할매수는 진짜
보수적으로 들어가야겠다.. 이정도 대응입니다 ㅎㅎㅎ
얼마나 오늘 더 떨어질지 알길은 없지만 떨어지는
만큼 또 언젠가는 오릅니다.
그때를 위해서 서서히 준비해서 오를때 수익을
챙기면 됩니다.
ps) 이쯤되면 주식시장은 정말 절대 보이지는 않지만
큰 손이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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