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 아파트 경매 (23년 8월 6일). 경매시장은 너무 춥습니다.

신건 70에서 75
1회 71에서 69
2회 55에서 57
3회 25에서 25

신건은 저번 10일 전 보다 5건 늘었고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인듯 합니다.

정부의 부동산 연착륙 정책에 의해서 터지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다음 경부소 카페의 번개님이 올려주신 서울
아파트 거래량 추이를 보시면 7월 거래량은
6월보다 추세적으로 낮아보입니다.

즉, 정책에 의해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있는
형국입니다.

서울아파트에 훈풍이 분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렇게 더운날 훈풍은 말이 안됩니다.
실제로 서울아파트는 침체 그 자체입니다.
북극한파이고 냉동고입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527

(2023) 기자님. 7월 서울아파트 거래량 4000건 못넘고 3841건입니다. 기사 수정 부탁드립니다.

서울아파트 매물은 6개월 보다 증가하고 있고
팔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경매로 유입되는 건수도 증가하고
있지만 경매 낙출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
그야말로 실수요든 투자자든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경매건수가 지금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거래량이 5000건이 넘고
기준금리가 다시 2% 이하 저금리로 가고
근원물가가 다시 1-2%대로 간다면
주택 매수를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은 신건 경매가 75건대이고
거래량이 4000건도 안되고
기준금리는 3.75로 올려야 상황이고
근원물가는 IMF이후로 처음입니다.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