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100만원 붕괴위험. 작전/급등/테마/버블 주식의 미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일문일답

에코프로(비엠)의 버블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지겨울수 있습니다.

맨날 똑같은 소리를 하냐?
--- 네..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가치있습니디.

그래도 다시 반등하지 않느냐?
--- 네.. 그래도 버블은 언젠가는 본연의 가치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과매도가 나와 더 많은
하락을 합니다.

그러한 사례가 있느냐?
--- 네.. 신라젠은 한때 주가가 12만원을 넘었
지만 4800원대 입니다.

그러면 지금이라도 빠져 나와야 하느냐?
---네. 마이너스 상태라면 정말 그 결정이 쉽지
않겠지만 오를때마다 조금씩 물량을 줄이면서
현명하게 빠져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전량 매도하라는 말이냐?
---네. 다시는 저런 작전, 급등, 테마, 버블 주식에
들어 가지 않는 다는 다짐으로 뼈때리는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그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런 주식을 하지 않으면 개미들은 언제 돈버냐?
--- 개미들이 자산 시장, 특히 주식에서 돈을
버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버는 것 같아도
결국 계좌가 녹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자기기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주식은
애들 학원비에 보태는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즉, 무리하게 저런 버블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 좋고 배당주는 주식 저점 잘
잡아서 분할매수, 분할매도 하면 정말 부담
없이 재미있게 주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주린이 7년차인데 그동안 받은 배당금을
합쳐보니 투자금에 비해 참 많이 받았고 좀 깜놀
했습니다.

게다가 분할매수 분할매도 방법으로 시세차익
까지도 얻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개미들은 주식을 이렇게 하셔야지 그나마
승산이 있습니다.

ps) 유동성으로 쳐 올린 자산은 결국 짧은
시간안에 급락을 하든지 장기간에 걸쳐서
빠지든지 둘중에 하나이지만 결국 너무나 큰
하락을 맞이한다는 것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