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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는 경고를 합니다.
지금은 아파트를 들어갈때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물론 실거주 목적이고 최대한 대출 적게 해서
매수한다면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좀 더 싸게
매수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 티스토리에 다양한 부동산/아파트
지표에 대해서 나름 확실한 근거 뉴스를 기반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다음 첫 화면에 오후 5시 21분에 뜨고 6시 좀
넘어서 보니깐 사라졌습니다.
물론 위 기사제목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어쨌든 금융위기 이후 쌓아올린 부채의 원기옥은
어느덧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정부의 올해 아파트 가격 방어를 위한 정책은
어쩌면 독이 되어 다시 숨통을 조여오는 것이
아닌지 돌아봅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부동산이 그 비중이 크기에
그것이 무너질 경우 미치는 충격을 막기 위해
부채를 줄일 시기에 부채를 늘렸지만 결과적으로
점점 더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갑니다.
이런 시기에 자꾸 청약을 강조하고 영끌을 조장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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