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에코프로(비엠) 같은 버블 급등주 경고는 끊임없이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버블 급등주는 언젠가는 과매도를 통해
훨씬 더 많이 급락을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티스토리에서 에코프로(비엠)은 끊임없이
경고를 했습니다.

엊그제 종가 기준으로 본다면 685,000원이고
고점대비 반토막 근처까지 떨어졌습니다.

어쩌면 저번주 공매도 금지 소식이 나와 상한가
나왔을때 빠져 나올 좋은 기회였을 것이지만
많은 개미들이 미련의 반등을 못렸을 것입니다.

분명 다시 더 오를 것이라 생각을 했지만 결국
떨어졌습니다.

아래 기사를 통해서 골드만삭스가 경고를
합니다. 58%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제 생각에는 10만원대 전후반으로 가는 것이
적정 가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런 부정적인 기사를 통해 일부 개미가
매도를 해서 물량을 줄이면 세력들은 다시
놀라울 정도로 좀 심하면 고점근방 까지도
쳐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개미들은 다시 와 하고 딸려 들어갈
것이고 세력들은 다시 물량을 털고 나오고
그렇게 몇번 하다보면 주가는 어느새 50
만원 밑으로 가고 정신차리다 보면 10만원
이하로 갈 것입니다.

그냥 애초부터 개미들이 저런 급등 버불주에
돈 빨리 많이 벌겠다고 들어가는 것 자체가
잘못된 선택입니다.

여기 티스토리를 통해서 그동안 수없이 경고
했던 버블 급등주를 보시면서 다시는 결코
저런 주식에 들어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