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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개미잔혹사

(2024) 스쳐갈 AI 테마주.. 고점에 물린 개미들 -> 결국 대한민국 주식은 개미들의 피같은 돈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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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은 분들은 절대로 저런 개미에 속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는 대다수 개미들은 돈을
벌어도 결국 세력들에게 피 같은 돈을 상납하게
됩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욕심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누군가는 돈을 잃고 그 잃은 돈을 누군가는
따먹는 것이 주식시장이며 결국 제로섬 게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나미 배당주는 뭔가 내가 투자한 돈에 대한
배당이 들아와서 진짜 주식하는 느낌이 드는데,
배당도 주지 않는 회사 들어가는 분들 보면
제로섬 게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 제로섬 게임에 개미들이 그냥 짧게 크고 쉽게
돈을 벌기 위해 들어가고 대부분 그런 주식들은
테마주, 급등주에 속합니다.

테마주, 급등주 상당수는 개미들이 짧은 기간에
들어가서 버블이 많이 끼게 되고 재무제표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결국 아래 기사가 꾸준히 쉬지 않고
나옵니다.

개미 주식하다가 곡소리...

이것은 거의 개미한테는 만고불변의 진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일반 개미는요.. 일단 5배 여유자금으로
시작을 해야 합니다. 만약 1000만원으로 주식
한다면 5000만원의 투자금으로 1000만원을
굴려나가는 것입니다.

나머지 4000만원은 물리거나 물타는 용도로
매우 보수적으로 분할매수 분할매도용입니다.

대략 제 경험으로 5배수면 나름 최대 5년안에
물린 주식 분할매수 하다가 결국은 오릅니다.

단, 재무제표 좋고 배당주는 회사에 한정합니다.

배당도 주지 않고 재무제표 거지 같고 외국인
지분 낮은 코스닥/코스피 주식은 제외입니디.

이렇게 하면 절대로 실현손익에서 손해볼래야 볼
수가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인내심과 본인이 하는 생업/본업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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