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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주식, 부동산, 경제 이야기만 하다가 가끔
이런 글을 쓰면 좀 쌩뚱 맞지만 제가 티스토리에
글을 쓰는 목적이 다양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기
때문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해외에 뭔가를 보낼때 deadline에 맞춰서 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시차 계산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어색하고 헷갈립니다. ㅠ.ㅠ
이때 사용하면 괜찮은 어플이 time buddy라는
것인데 보시는 바와 같이 상당히 직관적으로
내 시간과 보고자 하는 지역의 시간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플을 설치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미국 표준시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PT, MT, CT, ET 또는
PST, MST, CST, EST 라고 씁니다.
만약에 데드라인이
April 24, 2024 6:00 PM ET 라고 하면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4월 24일 오후 5시까지 해야합니다.
이렇게 한눈에 그림으로 보니깐 참 쉽네요^^
https://www.worldtimebud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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