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아파트 (갭투기)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교육부 공무원 48채 무자본 갭투자 중 6채 보증사고. 그리고 부동산 투기 의혹 최고 공직 집단은? 저 보증사고를 일으킨 교육부 공무원의 일이 생각 보다 매우 널널한가 봅니다. 48채 무자본 갭투기를 하느라 본인 업무를 제대로 했는지 궁금합니다. 어쩌면 대단한 능력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능력이 딸려서 제가 하는 본업만 겨우 힘겹게 하고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이렇게 글 쓰는 것 조차 힘이 드는데 말입니다. 48채 집을 관리하고 돈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메꾸고 하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법에 심판을 받고 나라에서 주는 숙식을 제공 받으면서 편안히 지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득 저 교육공무원만 부동산 투기를 하진 않았을 것 같고 좀 찾아보니 역시나 제 예상대로 높으신 직책을 갖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ps) 대부분의 교육부 공무원들은 정말 성실하게.. (2023) 갭거지/갭투기에 관해서 구글 검색창에서 갭거지를 치면 나오는 기사들입니다. 더 많이 있는데 이 정도만 올리겠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자기가 갖고 있는 현금과 신용으로 투자를 하든 부동산 투기를 하든 그것은 본인 선택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주지 않게 해야 합니다. 제가 과거 아고라에 글을 올렸을때 부터 가장 싫어했던 것이 전세금 돌려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갭투기라는 이름하에 전세시장에 불나방처럼 들어가는 것입니다. 전세금을 받아 갭투기를 하고 그 전세금으로 또 다른 갭투기를 계속해서 무한대로 본인 소유 주택을 늘리는 수법을 보면 가히 기가찰 노릇입니다. 갭투기를 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렇게 금리가 오를지 몰랐고 집값이 하락할지 몰랐다. 이공계인 저보다도 경제에 “ㄱ”자도 모르는 멍청한 .. (2023) 갭투자 자랑질 친구 .. 보기 싫었는데 이제 안나오겠네. 경제 기사에서 A씨 B씨 나오면서 예시를 드는 것을 많이 봅니다. 실제 상황을 말하는 것도 있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어? 진짜? 기자가 직접 취재하면서 쓴 것이 맞을까 ?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전세 약세로 인해 갭 금액이 커진 것은 지금의 부동산 하락 시장에서 흔해빠진 사실이기에 위 기사는 나름 팩트를 갖고 쓴 것이 맞습니다. 어쨌든 남의 돈으로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을 저는 그렇게 좋지 않게 봅니다. 진짜 부자는 조용합니다. 자랑질? 그런 것 없습니다. 그리고 갭투자의 정확한 단어는 갭투기입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