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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아파트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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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기자님. 7월 서울아파트 거래량 4000건 못넘고 3841건입니다. 기사 수정 부탁드립니다. 통계적 수치를 글쓴이의 의도에 맞게 종합적으로 보지 않고 한쪽 방향으로 해석을 하고 결론을 내릴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자님은 서울 아파트 거래량 월 4000건 넘은 근거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새로고침 아침부터 10번 정도 했는데도 3841건입니다. 4000건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 하신지 아니면 단순 실수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잘못된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한 기사이기 때문에 정정 부탁드립니다.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기사를 제공하는 것이 기자의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2023) 닭의 목을 비틀어도 결국 서울아파트 7월 거래량은 4000건 돌파 실패. 새벽이 되면 항상 닭이 우니깐 어떤 멍청한 사람이 닭의 목을 비틀어서 죽이면 새벽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결국 새벽은 옵니다. 아무리 정부의 부동산 연착륙을 위한 정책인 둔촌주공 살리기와 특례보금자리론 대출 확대 그리고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 정책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반등을 1-3월 반등을 보이는 것 같지만 그 힘이 점점 힘이 빠져서 결국 6월 거래량은 4000건을 넘지 못했습니다. 거래량 증가를 비율로 보면 확실히 보입니다. 42%, 18%, 7%, 9%, 11%. 1-2월 거래량이 확 늘어난 것은 워낙 저 정책이 급진적이고 파격적이라 효과가 그대로 작용을 했지만 지금은 워낙 부동산 시장에 악재가 산적해 있기 때문에 섣불리 사람들이 나서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2023) 서울아파트 3월 거래량 3000건 돌파 어려울 것 같습니다. 3000건 뚫을려다 실패하면? 이것 보면 어? 수목금토일 5일이나 남았는데 65건을 못채운다고?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은평구에서 sh가 통으로 매입하면서 늘어난 250건은 개인간 거래가 아니니깐 빼야하고 그러면 오늘 26일 3월 거래량은 약 2635건 전후입니다. 대한민국 집값은 금리에 너무나 민감합니다. 진짜 단순하게 말하면 금리상승=집값하락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엄청난 전세대출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공식에 몇개 더 추가하면 금리상승=전세대출금리 상승=전세수요감소=전세가하락 =집값하락 입니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 현상에도 시중금리가 잘 오르지 않는 이유가 나름 몇개월동안 1200원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새 1340원이 되었습니다. 국채금리도 상승세입니다. 그리고 주담대 금리에 기준이 되는 코픽스 ..
(2023) 주춤하는 아파트 3월 거래량 기사가 삭제된 이유 이유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어느정도 집작은 됩니다. 그러나 대놓고 이거다 말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석은 하겠습니다. 1월부터 살아나기 시작한 거래량은 시중금리 하락으로 2월부터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3월 거래량이 2월 거래량 보다 더 올라야 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낮아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 기사를 낸 것 같은데 클릭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우리 단톡방에 톡 날릴때 뭔가 잘못 날리거나 다른방과 헷갈려서 날리면 바로 톡 메새지 삭제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서울아파트 거래량을 확인했습니다. 2월은 한 2600건을 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3월은 많아 보이지만 저기서 252건은 빼야합니다. 그러면 900건입니다. sh공사가 공공임대주택으로 매수한 252건이 무더..
(2023) 2월 11일 서울아파트 거래량 1066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효과는 어느정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환율 하락과 시중금리 완화 분위기 훈풍은 결국 서울아파트 거래량 10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역대 어느정부든 부동산 규제와 완화 두가지 정책을 적절히 사용했습니다. 정부는 폭등이든 폭락이든 둘다 원하지 않습니다. 폭등하는 분위기라면 규제를 해서 그 기울기를 완반하게 하는 것이 목표이고 폭락한다면 규제를 풀어서 하락의 강도를 낮게해서 연착륙을 유도합니다. 1월은 잘만하면 1500건도 넘을 기세입니다. 그래서 2월 거래량이 중요할 것입니다. ps) 참고로 서울아파트 거래량 3000건 미만은 침체입니다.
2022년 서울 아파트 하락 신호 - 2 (거래량) 시장에 물건을 내놓았는데 안팔리면 어떻게 할까요? 당연히 물건값을 내려야 합니다. 이건 그냥 상식입니다. 서울 아파트 22년 7월 거래건수는 아직 한달 좀 넘게 산정 기간이 남아있지만 180건입니다. 그냥 단순히 8월말까지 두배치기 하더라도 500건 이하입니다. 서울 아파트 매물량은 6개월 전보다 전 저치구에서 최대 61% 증가했습니다. 결론 : 아파트를 내놓는다 ➡️ 아파트가 안팔린다 ➡️ 가격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