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 주식은 달의 주기와 같습니다. 이 글을 읽기전에 세가지 전제를 깔아놓습니다. 1. 재무제표 좋은 주식 2. 배당주는 주식 3. 외국인 비율이 최소 4%이상인 주식 위 3가지를 갖는 주식을 저점에서 잘선택한 후 매일매일 시황과 수급 기타 등등에 따라 분할매수를 들어갑니다. 그러면 대부분 지지부진하거나 오히려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기간을 삭) 그러다가 슬슬 조금씩 오르다가 좀 다시 떨어지다가 또 조금 오르다가 떨어지는 패턴을 보입니다. (이 기간을 초승 또는 그믐) 어느 일정기간이 지났을때 어? 오늘 꽤 올랐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분할매수 양을 더 들어가는데 이럴때 잘못하면 세력들 장난에 속아 좀 크게 물려 들어가서 수익실현 하는데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을 상현 또는 하현.. 일명 반달) 그리고 좀 몇달이 지나면.. (23년 1월 25일) 추천주-4 동국제강 15% 상승 오늘 종가 가격은 15200원 시간외 가격은 15430원입니다. (2023) 추천주-4 동국제강 - https://cocas95.tistory.com/m/139 (2023) 추천주-4 동국제강 분할로 매수 시작하면서 떨어지면 좀 사고 본인 예상 수익권에 들어오면 분할매도 하면서 수익실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매수가 매도가는 정해주지 않습니다. 대체로 오늘 추천 cocas95.tistory.com 제가 1월 25일 추천할 당시 가격은 종가기준 13090원입니다. 대략 15% 좀 넘게 상승을 했습니다. 저는 보니깐 13109원에 좀 높은 가격에 매수했습니다^^; 그래도 그 뒤로 꾸준히 분할로 매수하면서 물량을 늘렸고 오늘 좀 분할로 매도하면서 수익실현을 했습니다. 뭐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철.. (2023) 씨젠을 보면서 서울아파트를 예측? 20년 8월 10일 종가인 31만원을 찍고 그 뒤로 지속적인 하락 추세이고 23년 2월 17일 종가기준 2만원 6천원입니다. 고점대비 1/10 토막을 더 당했습니다. 제가 주식을 처음 시작한 2017년도 씨젠은 만원 후반 2만원 초반대를 형성했습니다. 주식에 아무것도 모를때 씨젠을 선택한 이유가 그래도 내가 알고 실제로 연구용 시약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ACP-primer는 참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민스키 모델을 적용하면 크게 4봉 하락타를 맞으면서 하락합니다. 작게는 9봉 하락타를 만들면서 개미들 헷갈리게 합니다. 출처는 다음카페 아이디 번개번개님이 올려 주신 서울아파트 거래량입니다. 노무현때 부터 2021년 9월까지 자료인데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뭔가 패턴이 씨젠 하락과 유사하지 않습니까?.. (2023) 본전 찾을때까지 안팔겠다. “쏘카” 개미의 눈물 ㅠ.ㅠ 우선 쏘카에 투자하신 개인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러나 쏘카에 투자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런 주식을 건드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럼 주식을 멀리하면 할수록 개미들이 좀 더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저는 재무제표를 최고로 보고 일단 거기에 제 기준에 맞는다면 수급, 환율, 시황, 종합주가, 차트, 저가에 들어가기 (제가 만든 공식), 토론창, 배당여부 등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외국인 지분율이 극히 낮으면 저는 아무리 좋아도 절대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외국인 지분율 낮은 주식 치고 세력들 놀이터가 안된 경우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쏘카의 외국인 지분율은 고작 1%도 안됩니다. ps) 개인들이 주식에서 살아남고 꾸준히 수익을 적립하려면 “한방 짧게 단타” 이러한 것을 버려야 합니다.. (2023) 계양전기, 해성산업 합병에 따른 꽁돈 수익 ㅎㅎ 주린이 6년차 하면서 과거 정말 주식 아무것도 모를때 묻지마, 테마주, 몰빵, 단타, 손절, 재무제표 안봄, 차트도 안봄, 지인이 좋다고 하면 무조건 투자 등 지금보면 진짜 병신 같이 투자를 했습니다. 이때 계좌 반에 반토막도 났지만 2018년 겨울에 큰 깨달을 얻고 투자습관을 완전 뜯어 고쳤습니다. 마이너스 난 것 전부 회복하고 만약 지금 주식 안한다고 가정하고 전량매도 해도 괜찮은 수익을 기록할 것입니다^^ 정말 병신 같을때 마이너스 난 종목들을 수익으로 만들기 위해 조심스럽게 조금씩 복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목표는 모든 주식의 실현손익을 플러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시작한 것이 계양전기인데.. 이 회사는 거래정지도 자주 당하고 별로 안좋은 회사같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씩 마이너스를 줄.. (2023) 동학개미 증시로 복귀??? 인버스 비중 조금씩 확대하겠습니다. 저는 인버스를 항상 일정 비율 조절해 가면서 분할로 매수합니다. 이 기사를 보니깐 분할 매수 물량을 조금 더 확대하면서 개미들이 본격적으로 들어올시 증시 하락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2023) 대원산업 종목 하나 발굴 뭐하는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배당을 줘야 하고 위에 있는 재무요약을 쓱 봅니다. 그리고 수급을 보고 주가지수를 보며 환율도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만든 공식을 사용해서 최저가로 잡고 그날부터 분할로 매일 매일 상황을 보면서 매수해 들어갑니다. 그러면 물려도 최대 3년안에는 백퍼 수익권에 들어옵니다. 매일 주식창 보면서 오직 시세차익 목적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좀 하기가 매우 어려운 방법입니다. 저처럼 생업이 있고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그냥 게임처럼 재미있게 하루에 길어야 총 30분 정도만 할애해서 하는 투자입니다 ㅎㅎㅎ 대체로 화장실 갈때 혹은 점심/휴식시간 이나 퇴근 후 시간외 매매 정도만 하시면 딱입니다 ^^ ps) 배당주지 않는 회사는 쳐다 보지 않는 것이 그나마 좀 개미들이 .. (2023) 마코위츠 이론 = 분산투자 책 광고는 아닙니다^^; 그냥 뭔가 대단한 이론 같지만 단순합니다. 분산투자를 하라는 것입니다. 돈이 많다면 예금 적금 부동산 채권 주식 인버스 달러 금 금속 원유 원자재 식량 등에 정말 나눠서 하고 싶습니다. ㅠ.ㅠ 한달 벌어 한달 먹고사는 노동자인 저에게는 그냥 흉내만 내고 있습니다. 흉내만 내는데 손실은 극히 낮고 수익은 꾸준히 쌓아갑니다. 이 이론의 단점은 짧은 시간이 큰 수익 즉 대박은 내기가 절대로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 보니깐 어느한쪽 섹터에서 이익이 나면 분명 다른 섹터는 마이너스가 나더라구요. 물론 그 마이너스가 생기는 섹터를 손절 하면 확정 손실로 기록이 되지만 저가에 매수하면서 물량을 늘리는 전략을 키우면 그 섹터는 시간이 지나 어느순간 수익을 주는 섹터로 될 것입..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