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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공지능에 물어봤습니다.
거의 만병통치약급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ㅎ
그러면 좀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아래 기사에서는 소규모 메타분석에서
체중감량 효과가 있지만 오남용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좋은 것이라도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되는 것이
꼭 베르베린만 해당은 안 될 것입니다.
그냥 식사할때 한알씩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대충 찾아보니깐 하루2-3알을 넘기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루에 적당량 섭취하면서 약이나 생활습관에
따라 내 몸의 여러가지 지표들을 스스로 추척
관찰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주기적으로 헌혈과 혈압약 처방을
받기 위해 피검사를 하기 때문에 베르베린
효과와 부작용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 2달후에 피검사가 예약이 되었고 앞으로
쭉 먹다보면 대략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포도당 레벨이 116에서 100대로 떨어지고
hdl은 올라가고 ldl은 좀 낮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지방간수치가 저렇게 좀 많이 떨어진 것도
먹는 것 보다는 근육량을 좀 키웠습니다.
근육 운동과 먹는 것 걷는 것은 평상시와 거의
차이가 없기에 베르베린 효과를 단번이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2-3일 먹어봤는데 느낌이 참 괜찮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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