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윤석열 정부에서 다른 정책은 기대안합니다. 마약만 확실히 잡아주시길..

요즘 마약이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유아인 부터 시작해서 녹색당 대표까지 나름 공인들의
이름이 마약과 관련해서 나왔다는 이야기는 이미
국민들의 삶에 마약이 깊숙하게 퍼져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마약 수사를 방해를 했든 안했든 그것도
중요하지만 하루 빨리 마약이 더 퍼지기 전에
강력하게 단속하고 처벌해야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현 정부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잘 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큰 사고만 안나면
됩니다.

문재인이 너무 정치에 있어서 한 것이 아무것고 없고
이재명 리스크 때문에 그 실망감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를 한 것이지 무엇인가 대한민국을 개혁하는 것을
애초부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지율이 낮다고는 하지만 이정도 나온 것도 신기합니다.
10%대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 총선이 코앞인데 대통령 지지율이
10%대가 된다면 국힘당 정치인이 가만히 있지는 않고
주판알을 튕기고 있을 것입니다.

정중히 건의합니다. 지금의 낮은 지지율을 확실하게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마약과의 전쟁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선포하셔서 다시 대한민국을 마약
청정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영원히 대한민국에서 입법을 통해서라도 마약을 확실히
제거한다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사람들의 표값은
가치가 있는 것이고 그것 한가지 만이라도 잘하면 역사에
좋은 기억으로 남을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