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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아파트 (매매)

(2023) 영끌 눈물의 1.5억 손절매 -> 갈아타기 수요...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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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이 예상하면서 더 떨어진 곳으로 갈아타기를
위해서 손절을 한다?? 뭔가 말이 좀 헷갈립니다.

제가 손절매하고 익절매하고 단어를 헷갈린지
찾아봤습니다.


즉 1억 5천 손해를 내고 팔면서 그 금액으로 더 떨어진
곳에 반등을 기대하면서 산다는 것이 이해가 되나요?

그렇다면 그 더 떨어진 곳에서 최소 1억 5천이상은
수익 예상을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손절매 하고 다시 매수할 경우 중개수수료/이자/세금
비용을 포함한다면 최소 2억-2억 5천 정도 수익을
예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 헬리오시티는 상급지라고 볼 수 있는데
헬리오시티 보다 훨씬 더 많이 떨어지고 앞으로
훨씬 더 많이 오른지역으로 저런 수고로움을 갖고
갈아탄다는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면 헬리오시티는 앞으로 1.5억 보다 더 큰 하락을
예상을 해서 움직인 것인가요?

결국 기사 내용이 뭔가 앞뒤가 안맞습니다.

제목에서는 영끌 이자를 못내서 눈물의 손절매를
한 사람이 더 떨어진 지역이면서 더 오를지역으로
옮겨갈 수 있는 여지가 있을까요?

혹시 그 영끌 손절매를 복구하기 위해서 한다면
이해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식에서 잦은 손절매는 계좌가 녹습니다.


5월 거래량 심상치 않습니다.
4월과 비슷하거나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885건에서 앞으로 최소 4배 거래량이 나올까요?

만약에 더 떨어진 지역에 더 큰 반등을 노려서
갈아탔다면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닐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오피스텔도 점점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ps) 기사 제목에 눈물의 뭐뭐뭐 가 자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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