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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식한지 올해로 7년차입니다.
개미들이 몰린 주식치고 급락을 피해 간 종목을
본 적이 없습니다.
돼지를 통통하게 살을 최대한 찌우고 잡는 것이
이익 극대화에 좋을 것입니다.
결국 돼지는 도축장에 들어갈 운명입니다.
마찬가지로 주식에서 모든 급등주는 결국
급락으로 갈 운명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그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급등에 취하나 봅니다.
단, 재무제표 괜찮고 버블이 끼지 않는 종목은
예외입니다. 그런데 사실 급등주라는 것
자체가 이미 버블을 끼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잘 먹고 나온 사람이 승자입니다.
영원한 급등은 없습니다.
https://cocas95.tistory.com/m/95
https://cocas95.tistory.com/m/205
https://cocas95.tistory.com/m/258
https://cocas95.tistory.com/m/276
https://cocas95.tistory.com/m/292
https://cocas95.tistory.com/m/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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