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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경험,느낌,깨달음

(2023) 아이폰15 출시임박.. 그리고 폰팔이에 대한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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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에 국내에 아이폰15가 국내에 정식
출시됩니다.

저는 12pro max를 중고로 팔고 아이폰15 pro
max를 예약해 놓은 상태입니다.

당연히 예약은 제가 이용하는 kt shop에서 했고
출시 당일 새벽 3시에 퀵으로 받을 것입니다.

12pro 바꿀 당시 한 3년전 동네 폰팔이한테
호되게 당해서 그 이후로 우리 가족 모든 휴대폰은
무조건 kt shop에서 제가 자유롭게 알아보고
비교하면서 구매를 합니다.

아래 기사처럼 동네 폰팔이에게 제가 당했습니다.
싸게 저렴하게 해주는 것 처럼 했는데 알고보니
2년을 4년으로 슬쩍 바꿔서 (매우 작은 글씨로)
매월 나가는 요금을 낮게 만들어서 싸게 산 것
처럼 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그때 계약서를 꼼꼼히 봤어야 했는데
싸게 샀다는 생각으로 눈이 멀었던 것 같습니다.

매장에 호소하면 나만 바보되는 것 같아서
본사에 전화오는 대리점 고객만족 센터에 그냥
제 억울함을 호소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랬더니 2-3일 지난 후에 그 매장 점주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냥 그렇게 장사하지 말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사실 더 불만을 표출하고 그렇게 하면 보상을
받겠지만.. 사실 그 매장 분위기가 그냥 그래서
그냥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상하게 그 매장은 미술을 자기 몸에 하는
직원들이 꽤 많았습니다. 무섭더라구요 ㅎㅎㅎ
괜히 뭐라 했다가는 이승탈출 할 것 같은 ^^;

그 뒤로 지나가다 보이는 휴대폰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행동과 몸에 미술을 하는지 유심히 지켜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스마트폰은 각 통신사 샵에서 구매를 하던지
쿠팡 같은데서 자급제폰으로 구매를 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제 스마트폰 때문에 호구 되고 싶지
않습니다.

ps) 통신사 샵에서 구매후 대리점에서 픽업
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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