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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수없이 아파트 영끌에 대해 경고를
했습니다. 제 티스토리가 인기는 없지만 그래도
단 1명이라도 읽고 정신 똑바로 차려서 영끌을
하지 않고 생명을 구했다면 정말 글 쓴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왜 한강다리 난간을 높일까요?
그저 이번이 세번째 주기에 들어가는 것 뿐입니다.
큰 주기상 1-2년 차이 정도만 있을 뿐이지 결국
똑같은 일은 반복이 됩니다.
힘있는 분들이 진작에 적절하게 인기가 매우 없는
정책일지라도 대출을 줄여서 아파트 영끌을 하지
못하게끔 해야 했지만 그렇게 안했습니다.
오히려 아파트 대출을 늘렸고 내년에도 늘릴 것
같습니다.
이러한 잘못에는 여야 진보보수 전부 해당됩니다.
말로만 국민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거의 없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저들이 말하는 국민과 제가 생각하는
국민의 개념이 다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ps) 기득권과 카르텔을 날려 버리는 정치인은
대한민국에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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