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째에 임의 경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면 약탈적 대출이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아래 정의에서와 같이 달콤하게 유혹을 합니다.
꼭 마약과 같습니다.
과거에는 저금리야,, 저금리니깐 대출 왕창 받아서
집을 사봐,, 사두면 오를거야,, 받아라,, 받아라,,
지금은 고금리지만,, 정부가 특례보금자리론으로
낮은 이자로 대출해주니깐 받아봐,, 그러면 좋을
거야,,
내년에도 고금리지만 신생아 대출도 저렴하니깐
함 받아봐,, 집값 또 오를거야,,
매번 이런식으로 되었던 것이고 앞으로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약탈적 대출에 대해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이미 과거
2012년에도 문제의식을 갖고 개선할 의지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딱히 변화되거나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그때뿐입니다.
사실 2012년도가 아마도 서울아파트 암흑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경매도 많이 넘어
가고 약탈적 대출에 대해 문제를 공론화 한것
같기는 하지만,,,, 글쎄요.. 쩝..
어쨌든 역사는 반복되어서 경매가 지금 폭증
하고 있고 빚 무서운줄 모르고 몇억씩 대출
받은 후유증이 지금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
니다.
약탈적 대출을 시행한 은행이 나쁠까요?
그러한 대출을 허락한 정부가 나쁠까요?
약탈적 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바보일까요?
ps) 아직도 일부 전문가라고 하는 몇몇 사람
들은 서울은 공급부족이라는 논리로 집값이
상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심리를 자극하는데
지금 서울아파트 매도 쌓여있는 것이 8만채가
넘는다고 합니다.. 결코 서울아파트는 공급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투기꾼들이 너무 많아
그들을 이번 기회에 날려버리면 공급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것입니다.
아파트/아파트 (부채)
(2023) 약탈적 대출을 아십니까? 3개월만 주담대 연체를 해도 일시에 갚아야 하고 못 갚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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